신라시대
이서국을 벌취한 신라는 이서국을 이서군으로 하여 가야정벌을 휘한 서진기지로 행정, 군사 양면을 중요시 하였다.
이서국을 벌취한 신라는 이서국을 이서군으로 하여 가야정벌을 휘한 서진기지로 행정, 군사 양면을 중요시 하였다.
- 이서군(솔이산성, 경산성, 오도산성)
- 소지왕 6년(505년)에 주, 군, 현을 정함
금관경(김해)-삽양주(양산), 밀성군(밀양) 오야산현, 경산현, 솔이산현 - 대성군(본거지는 경주 토함산)
경덕왕 16년(757년) 지방제도 정비시 지명을 두자로 정함
오야산현->오악현(오례산성)
경산현->형산현(폐성)
솔이산현->소산현(매전)
대성군에 관하여는 여러 학자들이 거리상 불가하다며 청도군과는 무관하여 이는 기록상 잘못이라는 주장이다.
고려시대
고려초에는 신라제도를 그대로 이어 오다가 여러차례의 지방행정 제도를 개편하였다.
고려초에는 신라제도를 그대로 이어 오다가 여러차례의 지방행정 제도를 개편하였다.
- 청도현 - 태조 23년(940년)에 삼형을 합하여 (경주대도호부 - 양주부 - 밀성군 - 청도현)
- 청도현 - 성종 2년(983년) 12목제 실시 (영동도 - 경주목 - 밀성군 - 청도현)
- 청도현, 풍각현 - 성종 14년(995년) 10도제 실시(청도와 풍각이 분리) (영동도 - 밀주 - 청도현, 풍각현)
- 도주 - 현종원년(1010년) (영동도 - 도주)
- 청도현 - 예종 4년(1109년) (밀양군 - 청도현)
- 청도군 -
- 청도편 - 충혜왕수 5년(1344년)
- 청도군 -
조선시대
군으로 이어오는 동안 여러차례의 지방제도 변경이 있었으나 조선조말까지는 군으로 변동이 없었다.
군으로 이어오는 동안 여러차례의 지방제도 변경이 있었으나 조선조말까지는 군으로 변동이 없었다.
- 밀양목 속 청도군(1404년)
- 10도 실시(1405년) - 경상도 청도군
- 경상좌우도제 실시(1407년) - 경상좌도 청도군
- 도호부제 실시(지방제도 개편 1413년) - 대구도호부 청도군(부사 이하의 군, 현은 州가 대신에 山 川 陽 城 자로)
- 밀양호도부 청도군(1433년)
- 대구도 청도군(1455년)
- 대구진 청도군(1458년)
- 밀양도호부 청도군(1458년)
- 대구진 청도군(1499년)
- 대구도호부 청도군(1530년)
- 대구진 풍각현(1601년)
- 대구진관 청도군(1819년)
- 청도군 읍면(1832년 지리지)
- 상읍내면(13개동) - 화양읍
- 차읍내면(12개동) - 화양읍
- 내서면(5개동) 각남면 일부
- 상북면(8개동) - 이서면
- 차북면(10개동) - 이서면
- 내종도면(용산면)(11개동) - 청도읍
- 하남면(10개동) - 청도읍
- 상남면(12개동) - 매전면
- 외종도면(종도면)(6개동) - 매전면
- 적암면(중남면)(5개동) - 매전면
- 중동면(7개동) - 금천면
- 동일위면(6개동) - 금천면
- 동이위면(4개동) 운문면 일부
- 외서면(6개동)
- 대구부 청도군(1890년)
- 경상북도 청도군(1906년)
- - 각북,
현내, 각초면이 청도로 편입,
청도읍 사촌, 매전면 금천리,
운문면 지촌, 봉아, 정상, 마일이 청도로 편입
일제강점시대
외서면이 밀양군으로 이속되고 각면과 각동리가 통폐합되다.
외서면이 밀양군으로 이속되고 각면과 각동리가 통폐합되다.
- 외서면 (밀양군 청도면) (1911년)
- 각 면, 동의 통폐합 (1914년)
- 18면이 9면으로 통합
- 대성면 - 용산면 (내종도면) 하남면
- 화양면 - 상읍내면, 차읍내면
- 각남면 - 내서면 각초면 (초동)
- 이서면 - 상북면 차북면
- 풍각면 - 각현내면 각이동면
- 각북면 - 각북면
- 운문면 - 동이위면 상북면 일부
- 금천면 - 중동면, 동일위면
- 매전면 - 종도면 일부, 상남면 중남면 (적암면)
대한민국
- 2개읍 7개면
- 법정 126
- 행정 212
- 자연마을 387개 마을
- 군청소재지는 화양읍 동상리였으나, 1916년 청도읍 고수리로 옮겼다가 1961년에 화양읍 범곡2리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